동네에 교회가 있다고 해서
동네가 행복할 일이 별로 없는 것을 요상히 여기며,
청년들이 먼저 나서 어떤 사심도 없이 동네를 섬겨보겠노라고
동네가 행복할 일이 별로 없는 것을 요상히 여기며,
청년들이 먼저 나서 어떤 사심도 없이 동네를 섬겨보겠노라고
동네교회청년을 시작한 지도 어언 1년이 넘었사옵니다.
금번에 선교학을 공부하시는 손승진 씨가 출국하시는 것을 기념(?)하야
예수님의 선교와 동네 선교라는 조촐한 강연을 마련했사오니,
예수님의 선교와 동네 선교라는 조촐한 강연을 마련했사오니,
아무쪼록 바쁘신 와중에도 많이들 오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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